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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갈색 팽이버섯 ♥ 지방 독소를 빼고 다이어트에 도움 ★ 갈색 팽이버섯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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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글이에요.

 

몸에 있는 독소는 몸을 병들게 만든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 독소 중에서 지방 독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방 독소가 쌓이면 비만이 되기 쉬운데요.

 

지방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는 버섯이 있습니다.

바로 팽이버섯 입니다.

 

 

 

 

 

 

팽이버섯은 저렴한 가격과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서 국민버섯이라고도 불립니다.

 

팽이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팽이버섯은 백색 팽이버섯인데요.

갈색 팽이버섯도 있습니다.

 

갈색 팽이버섯이 지방 독소를 배출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백색 팽이버섯과 갈색 팽이버섯의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겉에서 봤을때도 색깔고 길이가 차이가 납니다.

백색 팽이버섯이 좀 더 길고 갈색 팽이버섯이 좀 짧네요.

 

그리고 색깔도 다릅니다.

 

 

 

 

 

 

백색 팽이버섯과 갈색 팽이버섯의 영양분 함량의 차이도 알아보겠습니다.

 

갈색 팽이버섯이 백색  팽이버섯보다 지방은 적고 단백질을 더 많아서

내장지방 분해를 돕는 대사가 잘 이뤄지게 도와줍니다.

 

또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꾸준히 섭취하면 지방 독소 배출에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갈색 팽이버섯을 섭취하는 2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갈색 팽이버섯 얼음

2. 갈색 팽이버섯 얼음을 활용한 채소볶음

 

 

 

 

 

 

갈색 팽이버섯 얼음은 영양소 흡수율을 높여주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서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변비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얼음을 만들어서 활용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국이나 카레에 넣어서 먹을 수도 있구요.

또 야채볶음에 넣어서 조미료 대신 사용 할수도 있습니다.

 

 

 

 

 

 

 

갈색 팽이버섯 얼음을 활용해서 채소볶음 만드는 방법도 알아볼게요.

탱글탱글하고 씹는 맛이 좋은 팽이버섯~ 채소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네요.

 

 

 

 

 

 

일반적인 채소볶음하고 다른것은 갈색 팽이버섯 얼음을 넣어주는 겁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채소볶음이에요.

 

한번 해먹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갈색 팽이버섯 섭취시 주의사항도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인은 하루에 90g 이내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칼륨이 풍부해서 신장 질환자는 섭취에 주의 하는것이 좋습니다.

 

몸에 좋은 팽이버섯 잘 챙겨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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