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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2화 리뷰 ✌ 최강대원 선발전! 역시 재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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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2화 리뷰

 

강철부대 2화는 최강대원 선발전 두번째 라운드가 진행됩니다!

최강대원 선발전 두번째 대결종목은

바로바로 ~~

 

 

 

 

 

장애물 각개전투 입니다!

장애물 각개전투는 총 3단계로 진행되는데요.

 

 

 

 

 

첫번째로 후방포복으로 철조망 펜스를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 철조망 펜스는 첫번째 라운드의 참호격투와는 다르게 체격이 크면 불리해 보이더라구요 😅

아무래도 몸에 자꾸 걸리다보니 시간이 지체되는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팔로 밀면서 나가는것보다 발로 미는 것이 속도가 더 빨랐어요!

 

 

 

 

 

두번째로 40kg 타이어를 들고 500m를 이동합니다.

 

후방포복으로 펜스를 빠져나오고 나서 바로 40kg 타이어를 들어야 합니다.

와 진짜 저걸 어떻게 하나 싶은데!!

 

 

 

 

강철부대 대원들은 거침없이 해내더라구요 😮

(넘 멋지쟈나 😍)

 

 

 

 

 

마지막 세번째로 10m 외줄을 올라가서 먼저 종을 치면 승리입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체력이 떨어질텐데 😂

미션은 하나같이 쉬운게 없습니당 

 

외줄 타는건 첨 보는데 ㅎㅎ 

쭉쭉 올라가는 걸 보면서 정말 신기했어요! 

 

 

 

 

 

참고로 외줄은 다리 꼬아서 올라가기 가능합니다! 

 

이 다리 꼬는것도 기술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냥 막 꼬는게 아니더라구용

 

특전사의 박준우, 박도현이 제대로 다리 꼬는 걸 보여줬습니당 

 

 

 

 

 

2화를 보면서 특전사 박준우 상사의 전략과 실력에 놀랐습니다 

와 역시 경력은 무시 못하는구나하고 엄지척 했네요 👍

 

 

 

 

 

1,2단계도 1등으로 통과해서 지칠만도 한데

줄을 잡더니 거침없이 쭉쭉 올라갑니다 ㅎㅎㅎ 

 

 

 

 

 

바로 이거에요 😊

제가 앞에서 말한 완벽한 발꼬기 기술!

딱 봐도 안정적이죠? ㅋㅋㅋ 

 

 

 

 

아무래도 10m 외줄을 팔의 힘만으로 올라가기에는 넘 힘들거 같아요.

발꼬기를 하면서 올라가는게 위험하지 않아 보여용

 

 

 

 

 

10m를 제일 먼저 올라가서

강철부대 화이팅! 특전사 화이팅! 를 외치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

 

이건 또 영상으로 봐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아래쪽에 링크 첨부해둘게요.

 

 

 

https://tv.naver.com/v/19288499

 

10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홀로 각개전투 독주하는 특전사 박군! '역시 특전사'

강철부대 | 특전사 상사 박군의 독보적인 질주 이것이 바로 특전사 상사다! 최강의 특수부대를 가리기 위한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강철부대​, 2021 대한민국 최강 특수부대를 가린다 #특전사​

tv.naver.com

 

 

 

오오 😆

그 다음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UDT 육준서하사가 있는! 경기입니당 

 

 

 

 

 

맨 앞에 달리는 대원이 육준서인데요 ㅎㅎ

달리기가 정말 빠르더라구요 🤗

 

 

 

 

 

육준서가 빨리 달릴때 🏃‍♂️

UDT 김범석팀장과 김상욱이 하는 말이 귀여워서 캡쳐해봤어용 

 

준서 빠르다!

준서 달리기 잘하거든.

 

자기 팀원을 아끼고 자랑스러워하는 그런 느낌이 묻어나는 말이라

따뜻해서 좋았어요 😉

 

 

 

 

 

그런데 외줄을 타는 미션에서 SSU 황충원, UDT 육준서, 해병대수색대 정훈 대원이

외줄을 타고 종을 치는걸 못하기도 하고 부상도 입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가지고 최영재 마스터가 3명에게 재도전 의사를 물어봅니다. 

 

 

 

 

 

외줄만 재도전하겠냐고 물어보는데

3명 모두 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3명이 다시 외줄 타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많이 지치고 힘들텐데 포기하지 않는 강철부대 대원들!

정말 멋져요 😭😭

 

 

 

 

 

최영재 마스터는 현장에서 3명의 대원들에게

실패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도전 의사를 물어본 것이고,

모두 망설임없이 재도전을 한거라고 하네요! 😮

 

 

 

 

 

최강대원 선발전의 최종라운드에 진출하는 5명 입니다.

 

특전사의 박도현, 박준우

SSU 정해철

UDT 김상욱

SDT 김민수 입니다.

 

특전사에서 2명이 올라갔습니다 🤗 

 

 

 

 

 

드디어 최강대원 선발전의 베네핏이 공개됩니다!

최강대원 한명에게만 주어지는 베네핏인만큼 강력한 혜택이라고 했는데요 ㅎㅎ

 

 

 

 

 

베네핏은 대진 결정권입니당

대진 결정권은 자신팀의 대진과 나머지팀의 대진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팀은 약하다고 생각하는 상대와 붙이고

강한 팀끼리 붙여서 강한팀 하나를 탈락시키면

다음 경기에서 부담이 덜할 거 같네요.

 

힘들게 얻는 만큼, 굉장히 좋은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대진결정권이 중요한게

최초 탈락팀이 결정되는 다음 미션의 대진결정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탈락팀 이라니... 안돼 😥 

모든 팀들 다 매력있고 소중하단 말이에효 

 

 

 

 

 

 

최강대원 선발전 최종 라운드는 혹한기 인명구조 입니다!

왼쪽에서부터 특전사 박준우, SDT 김민수, SSU 정해철, 특전사 박도현, UDT 김상욱 입니다.

 

 

 

 

 

혹한기 인명구조 미션은 먼저 100m 바다수영을 합니다.

해상에 있는 인간형 더미를 구출하고 다시 돌아와서 결승점의 깃발을 선점하는 한명이 최강대원이 됩니다.

 

더미도 총 5개인데 아무래도 물이다보니까

자꾸 떠내려가고 해서 ㅎㅎ 제일 가깝게 있는 더미를 잡는게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에 100m 바다수영을 최대한 빨리해서 더미를 먼저 잡는 사람이 승리하게 될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물에서는 SSU가 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딥씨 화이팅 🏊‍♂️

 

2화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당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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