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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우엉 ★ 비만 세균 잡는 식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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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글이에요.

날이 추워지니까 밖에 나가서 운동하기도 귀찮은데

다이어트는 해야하고 ,, ㅎㅎ

 

작년에 입던 옷들이 조금씩 끼는것 같은데 기분 탓일려나요 ^^

 

주변에 보면 음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사람이 있고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차이가 무엇일지 궁금했는데

바로 비만세균의 차이 입니다.

 

비만세균 같은 유해균이 많으면 지방 배출을 방해하고

식욕 호르몬을 활성화해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됩니다.

 

 

 

 

 

 

이 비만세균을 잡는 대표적인 식재료가 우엉입니다.

우엉은 밭에서 나는 산삼이라고도 불려집니다.

 

 

 

 

 

 

우엉은 조림으로 해서 밥 반찬으로 먹을수도 있고,

김밥에 넣어서 감칠맛을 돋게 하기도 합니다.

 

저는 김밥에 우엉이 들어간게 넘 맛있더라고요.

우엉이 들어간 김밥을 좋아해요.

 

 

 

 

 

 

본초강목에 따르면 우엉을 먹으면 오장의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몸이 가벼워진다고 합니다.

 

 

 

 

 

 

체중 감량하는데 도움이 될려면 유익균과 비만세균 같은 유해균의 비율을

85:15 로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엉에는 식이섬유 성분인 프락토올리고당, 이눌린과 같은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합니다.

이 성분들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서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줘서 장내 유익균 수를 높여줍니다.

 

유익균이 많아지면 비만 세균 같은 유해균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우엉!

우엉은 섭취법이 따라 유익균 증식 효과가 달라집니다.

 

우엉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성분은 프리바이오틱스 입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우리가 흔히 유산균이라고 부르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섭취해줘야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 : 유익균 (유산균)의 먹이

프로바이오틱스 : 유익균 (유산균)

 

 

 

 

 

 

유익균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만 섭취하면 유익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유익균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만 섭취하면 장내에 존재하는 유익균만 키워주기 때문에 비만세균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엉을 섭취할 때는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은 식재료를 함께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세균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우엉조림 레시피를 알아볼게요.

 

 

 

 

 

 

우엉 속에 있는 리그닌 성분 (프리바이오틱스) 은 많이 자를수록 풍부해집니다.

그래서 우엉조림을 만들때 가늘고 잘게 썰어서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엉조림에는 발효식품인 간장이 들어갑니다.

간장에는 효모균, 고초균 같은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합니다.

 

그래서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우엉과 함께 조리하면 비만세균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메추리알은 장 점막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유익균이 잘 자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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